[IT 5분 잡학사전] Day 3. 에피소드 6 ~ 10

 

 

 

💜 오늘의 TIL 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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🔸 JS 는 인터프린트 언어로 실시간으로 번역해주고, C 언어는 컴파일 언어로 통째로 해석한다.

🔸 오류를 만나면 바로 검색하기 보단, 에러 메세지를 먼저 읽는 습관을 들이자.

🔸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프로젝트를 먼저 시작하면서 공부하기.

 + (대신 목적을 잘 세우고 만들자는 개인적인 다짐)

 

🍭 오늘 읽은 범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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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. 6 - 10

 

🌛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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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Ep 6. 왜 나만 오류가 자주 생길까? - 오류에 대처하는 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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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문제가 생겼을 때 나 자신을 문제에서 빼지 말 것

: 나의 실수일지도 모른

2. 오류부터 고치려고 무작정 달려들지 말 것

: 검색과 질문 전에, 오류가 생긴 원인을 먼저 파악하기. 

3. 오류 메세지를 읽을 것

: 말 그대로 오류 메세지을 '읽어' 볼 것. 대부분 오류가 어디서 났고 어디서 고쳐야 하는지 나와있음. 

 

🐎 프로그래밍 초보자가 하기 쉬운 실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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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-1. 공부만 하고 실제로 무언가 만들어보지 않는다. 

- 프로그래밍은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는 게 공부! 글만 읽고 외우는 건 시간 낭비다.

- 나만의 코드로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!!

 

1-2. 항상 프로그래밍을 할 준비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.

- 아직도 프로그래밍을 할 준비가 안됐다는 생각으로 하지 않는 건 손해다! 그만큼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. 

- 수업을 하나 더 들어야 하고, 책을 더 봐야 한다 등등은 핑계임.

- 말로만 코딩하고, 강의를 사재기하고, 책만 모으는 사람. 이렇게 눈으로만 보고 말하는 사람은 사실 무언갈 만들지 않음. 

- 결국 결과물이 없으니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본인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짐. 

 

✔️ Ep 7.  파이썬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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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영어와 매우 비슷해서 친숙하다.

2.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. (거의 모든 프로그래밍 분야를 할 수 있음)

3. 파이썬의 커뮤니티가 매우 크다. 

4. 업무 자동화(Scripting)에 찰떡인 언어임.  - 지루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해 주는 것을 말함.  

 

✔️ Ep 8. 파이썬이 C언어보다 느린 이유 - 인터프린트 언어 vs 컴파일 언어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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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프린트 언어 - interplitation

: 동시 통역사처럼 해석하는 언어. 

- 실시간으로 한줄 한줄 번역

=> 오류를 제 때 알기 힘들다

- (컴파일 언어에 비해) 느리다

- 파이썬, 자바스크립트

 

컴파일 언어 - compilation

: 도서 번역가처럼 해석

- 완성된 코드를 한번에 통번역

- (인터프린트 언어에 비해) 빠르다.

- C 언어

 

 

✔️ Ep 9. 자바스크립트는 웹 개발에만 쓰는 언어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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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S 로 할 수 있는 무궁무진 한 것들

- 하이브리드 앱, 크로스 플랫폼 앱을 만들 수 있다. 

- 윈도우, 맥, 리눅스를 위한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.

- 게임을 만들 수 있다. - phaser.js, impact.js 

- 3D, 가상현실, 증강 현실 개발 - three.js

- 머신 러닝도 가능

 

 

✔️ Ep 10. 코틀린은 정말로 자바와 100% 호환될까? - Y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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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들 때 부터 자바와 호환되는 언어를 만들고자 했기 때문에 호환이 가능. 

구글이 안드로이드앱 개발에 사용하면 좋다고 추천해서 유명해짐. 

 

컴필레이션 Compilation || 인터프리테이션 Interpretation

컴필레이션 Compilation

: 코드 전체를 받아서 한번에 해석하는 것

인터프리테이션 Interpretation

: 코드를 실시간으로 기계어로 해석해주는 것. 

 

이 두가지를 모두 활용하는 자바..!

코드를 작성할 땐 컴파일을 사용

-> 자바 바이트라는 코드를 얻음

-> 실행될 때 자바 가상 머신이 각각의 기계어로 해석

 

코틀린을 써야하는 이유

1. 코들린은 null 에서 안전한 언어이다. - null 이란 값이 없다. (있을거 같으면 미리 알려줌)

2. 코틀린은 코루틴을 지원하는 언어이다. - 코루틴 : 한번에 많은 일을 하게 해주는 문법

+ 코틀린은 점점 인기 있는 언어가 되고 있고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도 가능하다. 

 

🌷 읽은 소감 및 떠오르는 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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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인상 깊게 읽었던 에피소드는 6번 에러에 대처하는 법과 프로그래밍 초보자가 하기 쉬운 실수 파트였다. 

에러를 해결하는 과정에서, 에러가 보이면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구글 검색부터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, 

에러 메세지를 잘 읽어보니 늘 힌트가 있었고 지금은 에러 메세지를 먼저 꼼꼼히 읽어보는 편이다. 

읽어도 모르면 그 때 검색해본다. 굿굿

프로그래밍 초보가 하기 쉬운 실수에서는 

강의, 책 등만 사놓고 본인의 실력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프로젝트 시작을 안하는 건데, 

개인적으로도 고쳐야겠다고 생각한 점이라 끄덕끄덕하면서 읽었다. 

만드는 과정이 막상 해보면 부딪히는 것 투성이라 답답한 마음에 안하게 되는 것도 있는데, 

그래서 설계를 잘 하고 이 프로젝트로 어디까지 만들건지 어떤 기능을 하는 앱을 만들건지 

방향을 명확히 세우고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. 

그리고 인터프린트 언어와 컴파일 언어에 대해 간단하게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