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T 5분 잡학사전] Day 12. 에피소드 35 ~ 38

 

💜 오늘의 TIL 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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🔸 해시 함수는 한방향으로만 동일한 값이 나온다. 레인보우 테이블에 대항하기 위해 솔트와 함께 사용하면 좋다.

🔸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대표적으로 클래스를 사용하는데, 같은 속성으로 묶거나 상속을 이용해 코드의 중복을 방지한다.

🔸명령형 프로그래밍은 결과 주의적으로 함수형 프로그램밍의 컨셉이다. 절차형에 비해 실수할 가능성이 적고, 동료가 이해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. 

 

🌛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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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. 35 비밀번호는 어떻게 저장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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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찮은 비밀번호 시스템의 예 : 해시 함수

해시함수 : DB 안에 살고 있는 마법사 같은 녀석. 입력한 값을 무작위로 둔갑시켜 줌. 

해시 함수가 작동하는 법 

1. 동일한 입력값에 대해 동일한 출력값을 가진다.

2. 입력값이 아주 살짝만 바뀌어도 출력값은 엄청나게 크게 바뀐다. 

3. 반대로 입력한다고 해서 원래 값이 나오지 않는다. 

 

레인보우 테이블

: 해시 함수가 변경한 값을 원래의 값과 연결한 표 -> 해시테이블 해킹 방법

 

솔트

: 아주 조그마한 무작위 테스트. 

해시와 합쳐서 사용하면 레인보우 테이블에 대응할 수 있다.

 

 

Ep. 36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뭐죠? - 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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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밍 패러다임

-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의 관점, 방식 등을 말한다. 

-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고의 틀이라고 생각해도 됨. 

- 대표적으로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,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,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있음

 

객체 지향 프로그래밍

- 클래스와 같이 반복되는 코드를 지양하고, 공장처럼 찍어내 주는 것. 

- 같은 모양의 객체를 반복해서 적는 것이 아니라, class 를 사용해서 틀을 만듦.

- 재료를 class 의 constructor 에 넣어준다.

 

 

Ep. 37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뭐죠? - 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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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속

- 청소년, 아기, 어른 은 다른 특성이 있지만 공통되는 '인간'이라는 특성이 있다. -> 중복되는 특성

- 이렇게 중복되는 속성을 다른 클래스에 상속시키면 된다. 

- 상속을 이용하면 '인간'이라는 클래스의 속성을 모두 가지면서도 자신만의 속성을 추가할 수 있음. 

class Human{
	constructor(name){
    	this.name = name;
        this.arms = 2;
        this.legs = 2;
    }
}

class Teenager extends Human{
	constructor(name){
    	this.emotional = true;;
        }
	curse(){
    return `나쁜말`;
    }
}

 

 

 

Ep. 38 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뭐죠?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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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라면 반드시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. 

왜냐? 버그가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. 

 

선언형, 명령형 프로그래밍의 차이

선언형 프로그래밍

- BLT 샌드위치 만들어주셈

-> 결과값을 선언함. 

- ex) CSS 의 body { background-color : pink } 

- ex) replaceAll(" ", "❤️")

- 결과 중심으로 코드를 작성하니 실수도 적고, 동료가 코드를 이해하기도 쉬움. 

 

명령형 프로그래밍

- 토스트 2개를 꺼내서 구워라 -> 양상추를 준비하고~~~ -> 1의 빵 위에 2를 얹고 나머지 토스트빵으로 덮어라!

- > 만드는 과정을 다 알려줌.

- for 문으로 " " 이면 "❤️" 대입 하는 식

- 할일을 세세하게 지시할 수 있는 대신

- 개발자가 실수하기 쉽고, 작성한 코드를  동료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음.

 

함수형 프로그래밍 : 함수를 중심으로 코드를 적는 방식으로 선언형 프로그래밍 콘셉트를 유지함. 

 

 

 

🌷 읽은 소감 및 떠오르는 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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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수형 프로그래밍, 절차형, 명령형 좀 헷갈렸는데 책에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잘 이해가 됐다. 

객체지향 프로그래밍도 어렵게만 느껴졌는데, 단순히 프로그래밍을 할 때의 관점,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하니 한결 편안해진 느낌이다.